영통 감골오리 / 감골오리 오리요리

감골오리 오리요리

언니가 회사에서 회식을 다녀왔을 때 부추오리가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며 찬양을 하길래 대체 얼마나 맛있었나 궁금해서 갔던 감골오리 원래 동탄 쪽에도 있는 것 같아서 찾아가봤는데 없어서 영통 감골오리로 찾아갔다

사실 오리에 별 맛 있겠냐만은고기니 다 맛있지 무튼 영통 감골오리는 주차도 편리하고 영통역 부근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다

교통사고난 친구와 또 다른이유로 몸이 안좋은 친구을 만나 저녁을 먹기위해 영통 롯데프라자에서 만났다 몸이 안좋으니까 몸에 좋은 오리고기를 먹자며 그리고 바로 옆에 있어서 간곳이 영통감골오리 영통감골오리집은 체인이어서 여기저기 많이 가봤는데 영통감골오리 여기는 첨이다

멘붕이 살짝 왔지만 급 영통으로 차를 돌려서 영통 감골오리에 가서 맛난 저녁을 먹고 왔어요

영통 감골오리는 부추를 아주 많이 줘서 좋아요

흑흑 영통 맛집 영통 감골 오리고기 생일파티 먹방오리고기 맛집 생일이 7월 29일이었는데 이제야 올리네 쭈의 생일날 맛난 걸 먹자고 고르자고 한 곳이 영통 그랜드백화점 메가박스 뒤편에 있는 감골 오리고기 집이다

언니가 회사에서 회식을 다녀왔을 때 부추오리가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며 찬양을 하길래 대체 얼마나 맛있었나 궁금해서 갔던 감골오리 원래 동탄 쪽에도 있는 것 같아서 찾아가봤는데 없어서 영통 감골오리로 찾아갔다

여기는 체인인 듯 뭐 맛 다 똑같으려나 언니가 먹은 곳이랑은 똑같다고 했다

사실 오리에 별 맛 있겠냐만은고기니 다 맛있지 무튼 영통 감골오리는 주차도 편리하고 영통역 부근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다

영통 쪽은 주차가 너무 불편해서 큰 건물 아니면 잘 안가려고 하는데 여기는 주차장 널찍하니 개짱 내부가 넓지는 않은 편이다

모두 좌식이고 부추오리 외에도 로스구이나 탕 주물럭 전골 등 다양 근데 여기는 부추오리가 가장 유명한 듯 우리는 당연히 부추오리 반마리 주문 들어오자마자용맹하게 요래 생긴 가마솥 뚜껑에다 그대로 굽는다 난 저 뚜껑 들어내는건줄 알았는데 촌스럽 멍충이 솥뚜껑에 꾸워먹는 오리의 맛 존맛인 부분 기본 반찬은 김치 더덕무침 쌈무 샐러드 등등 많지는 않지만 맛있음 더 달라고 하면 계속 주심 부추오리를 3명 기준 반마리 시키면 딱 맞다 전래 마시썽 양도 개 많음 따흐흑 처음에는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있을 수 있당 그리고 영통 맛집 감골오리의 트레이드 마크 마소스 요 와사비를 풀어놓고 쌈무나 깻잎지를 이 소스 위에 올린 뒤 오리랑 부추 콩나물 등 싸먹으면 개꿀맛 느끼하지도 않고 부드러운 맛이 진짜 대박 오리를 열심히 익히다보면 계란찜도 나온다

계란찜은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그 맛 그래도 있으면 좋잖아요

부추랑 콩나물이 나오고 같이 올려서 구워주신다 부추 숨이 죽으면 먹으면 됨 다음에는 콩나물 좀 많이 달라고 해야지 부추도 맛있지만 콩나물이 좀 부족해따 그래도 부추 더 달라고 하시니 엄청 많이 주셨음 낭낭하게 먹었다

5는 비주얼 진짜 개존맛이다

이것은 정마루 혁신이다

감골오리 정말 맛있어요 감골오리

지인 가족분이 운영하시는 식당이에요유명한 식당은 아니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시더라고요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가족 모임으로 참 좋습니다십전대보탕 과 오리부추구이 추천입니다오리와 부추 궁합이 맞는건아시죠 오리로스에 양념된 부추를 같이구워 먹음 맛있죠

감골오리 맛있어요

성산시영아파트 정류장에 있는 오리고기집이예요 가격이 좀 쎈 편이지만 솥뚜껑에 올려먹는 오리주물럭 맛있었어요 한번 초벌구이 해서 나오구요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도 푸짐했습니다

감골오리 용인본점 오리요리

감골오리는 오리요리전문점입니다 어머니가 오리 요리를 좋와하셔서 찾아갔는데 부추를 곁들인 식용을 땡기는 요리로 둘이서 한마리를 뚝딱 처리하게 맛이 있네요 부추라는 채소와 조화가 있는 오리요리 전문점입니다 감골오리 가서 신나게 먹고 왔어요 용인의 맛집 감골오리 데리고 간 지인들 모두 박수치는 맛 감골오리 원래 감골오리집이 그렇게 큰집은 아니었고 그냥 가기전 두어시간전에 전화하면 그때부터 오리잡아서 손질해서 주신다 그래서 전화없이 가면 두서너 시간 기다려야하는 그런 슬로우식당이었다 언제까지 2000년도 초반까지 감골오리집은 용인대 지나 공동묘지 지나 시골안쪽에 위치하고있다 하지만 요즘은 길이 잘 나 있어 접근이 더욱 용이해졌다 나도 예전에 교수님 모시고부터 다니던 곳이라 나름 애정이 남다른 곳이다 이 애정은 나만그렇다 본점이라고 칭하는 것은 다들 알겠지만 지점이 생겼다 그러나 본점이 젤 맛난다 밑반찬들도 맛있고 특히 더덕 도라지채무침이 맛있다 옆에는 콩나물고 부추무침인데 이것의 용

황궁쟁반짜장 중식당

매서운 추위가 찾아 왔던 1월 하순 어느 날 일행들과 저녁 한끼 먹으려 했지만 너무 추워서 불참자가 속출 하는 수 없이 남은 두명이서 조촐하게 근처 밥집으로 향했습니다 아라리오 라는 집인데 영통에 생긴지는 삼사년 되는것으로 기억되는데 찾아 오기는 처음이네요 그냥 간단히 먹기로 하고 기본 밥상으로 주문해서 한상 차려졌습니다 메인격인 두가지 요리 제육볶음과 고등어 조림 잡채와 우엉볶음 파래무침 오징어채 무침 김치볶음과 미역 초무침 오랜만에 보는 과일 사라다 총각무김치 그 외 콩나물 무침과 무채절임등이 있었습니다 된장찌개가 나왔는데 따로 떠 먹을수 있게 국자와 그릇이 제공되는 점은 좋네요 찌개 하나를 놓고 각자 개인 숫가락으로 떠 먹는 풍경은 이제는 바꿔야 할 문화에요 원하는 사람은 밥을 더 떠서 먹을 수 있게 밥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불고기나 게장 백숙등이 추가되는 코스가 있지만 이 날은 1인 7000의 기본 메누만 먹어 봤네요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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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닭갈비 무한리필 / 929숯불닭갈비 별내점 닭갈비